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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옹진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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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씹을수록 단맛이..

0점 변옥자 2011-10-31 13:40:57 추천: 추천 조회수: 736

남편쪽은 황해도가 고향이라 피난을 백령도로 왔다고 한다.

아직도 먼친척은 살고 계신분이 계신것같고 고모님묘도 백령도에 있어

음식도 옛것을 많이 찾는편이라 까나리멸치를 알게 되었는데

사고나면 싸이트가 멊어지고...  이젠 옹진장날싸이트가 완전히 자리잡게 되어 감사

까나리 한상자를 받고 맨입으로 계속먹더니...  역시 맛있다고 칭찬

멸치볶음처럼 맛있게 볶아서 도시락반찬으로 싸주고 신선한 까나리멸치를 살수있어

감사의 글을 드림니다  간재미가 없어서 그것은 약간 섭섭...

몰래구입해서 맛있게 양념장에 쪄주려했는데

상품이 구비되면 알려주세요  대신 노량진수산시장가서 큰민어 두마리 배갈라 말리고 있답니다

좋은 먹거리 잘 부탁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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